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전북도립 오페라단이 창단됐다.

전북도는 31일 상임단원과 운영위원 8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도
립 오페라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위촉된 상임단원은 예술감독 김용진교수(전주대), 기획실장
이명재교수(전주기전여대), 사무원 최은옥씨 등 3명이다.

도립 오페라단의 출범으로 소리의 본고장인 전북도에는 도립 국악
원과 함께 국악과 양악이 조화를 이룰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