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바닷가의 정취를 즐기며 무료로 영화와 팝콘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목포 국립해양유물전시관(관장 강순형)은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오
후 8시30분부터 이 전시관 해변광장(목포시 용해동 8번지)에서 '98 해
변극장'을 연다. 폭 12m, 높이 5m 대형스크린에 4일(화) '클리프 행어',
5일(수) 방화'휘몰이', 6일(목) 만화영화 '임꺽정', 7일(금) 방화 '저
하늘에도 슬픔이', 8일(토) '빠삐용'을 상영한다. 전시관측은 참석자에
게 팝콘도 한봉지씩 나눠줄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