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다시 기대치않았던
4승을 이루게 돼 너무 기쁘다.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해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노력하겠다.』 박세리(21.아스트라)는 27일
새벽(한국시간) 美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98 자이언트 이글클래식(파
72)에서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백1타로 우승,올 시즌 4승의쾌거를 일궈낸후 우승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다음은 」98 자이언트 이글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세리와 가진 일문
일답이다.
-오늘 경기 내용에 만족하는가.
『우승은 사실 생각하지 못했다. 내가 잘했다기보다 마지막 조에서 17번홀까지
14언더파로 동타를 쳤던 도티 페퍼가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 퍼팅을 미스하는
바람에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오늘 경기중 버디 찬스에서 짧은퍼팅을 자주 놓쳐
아쉬울 뿐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교훈은.
『LPGA 투어 대회가 열리는 골프장마다 코스와 그린의 조건이 독특하게 다르다.
따라서 매번 대회의 경험을 통해 코스와 그린에 적응하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역점을두고 있다. 아직도 세계 최정상의 골퍼가 되기에는 가야할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항상 배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점이다.』
-다음주 열리는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듀모리어 클래식에서도 우승할 자신이 있는가.
『지금까지 참가한 여러 대회처럼 똑같은 자세로 듀모리어 클래식에
참가하고자한다.선수로서 경험이 부족한 내가 배우는 자세로 그리고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앞으로 일정은 .
『 다음주 열리는 듀모리어 클래식에 참가한후 1주간 휴식을 한 다음 8월
중순영국에서 열리는 브리티시 여자 오픈 골프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박은
오는 30일부터 캐나다 원저에서 열리는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듀모리어
클래식(총상금 1백20만달러)에 참가하기위해 27일 밤(한국시간) 현지로 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