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준주인 푸에르토 리코가 오
는 12월
미국의 51번째 정식주로 가입할 것인지를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한다고 25일
발표했
다.
페드로 로셀로 주지사는 지난 1898년 미국과 스페인간의 전쟁으로 푸에
르토 리
코가 미국령이 된지 1백주년이 된 이날 국민투표 실시안을 밝혔다.
미 하원은 지난 3월 푸에르토 리코의 주가입 찬반 국민투표 실시법안을
승인했
으나 상원은 아직 이를 승인하지 않고 있다.
지난 93년에 실시된 법적 구속력이 없는 푸에르토 리코의 국민투표에서
는 현재
의 준주지위 지지자가 정식 주가입 지지자보다 2% 포인트 많았다.
푸에르토 리코 주민들은 미연방정부의 지원을 받고있으나 대통령 선거
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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