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국 단둥을 운항할 국제 여객선 동방명주호(1만1천t)가 24일
오전 10시30분 인천항 1부두에서 취항했다.

이 여객선은 한중 합작회사인 단동 국제 항운유한공사 소속으로, 중
국쪽 압록강변에 있는 단둥까지 16시간 정도가 걸린다. 매주 화-금요일
오후5시에 인천항을 출발하며, 단둥에서는 매주 월-목요일 오후3시 출
발한다. 이 배는 지난 10일에 출항할 예정이었으나, 안전시설 보완문제
로 취항이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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