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은 중국 하얼빈시 및 주한
중국대사관과 공동으로 한 여름에 겨울 분위기를 만끽하면서
중국문화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를
오는 8월10일부터 9월20일까지 일산 호수공원앞 MBC
부지에서개최한다.
이번 예술제엔 면적 1천5백㎡, 높이 8m 규모에 섭씨 영하 6도의
냉방시설을 갖춘 특설 건물에 자금성, 만리장성, 석굴암, 남대문
등 중국과 한국의 전통건축물을얼음으로 만들어 전시한다.
또 양국의 우호를 상징하는 조형물과 얼음 스테이지, 미끄럼틀
등도 얼음으로만들어져 선보이고 관람객들은 방한복을 입고
작품을 감상하게 된다.
이와함께 중국 전통 인형극과 미술공연, 빙등작품 제작시연,
빙등과 함께 하는음악이야기 등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