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대표팀의 간판스타 나카타 히데토시(21.벨마레히라쓰카)
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 페루자팀으로 이적한다.

히라쓰카의 시게마쓰 요시노리 구단주는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나
카타가 23일 페루자팀에서 1년이상 활동한다는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계약조건과 이적료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이탈리아의 한 신문은 이달초 나카타가 페루자팀과 4년간 3
백50만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보도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