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8일 원자폭탄 개발 의심을 받고 있는 핵시설을
재가동하겠다는 위협을 되풀이했다.
서울에서 수신된 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미국이 북한핵 동결 조건으로 경수로 2대와
50만t의 중유를 제공하겠다는 94년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중앙통신은 『합의가 실질적 내용 없이 방치되고 (경수로) 사업이 지체된다면
우리는 독자적인 핵발전산업 건설을 재고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18일 원자폭탄 개발 의심을 받고 있는 핵시설을
재가동하겠다는 위협을 되풀이했다.
서울에서 수신된 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미국이 북한핵 동결 조건으로 경수로 2대와
50만t의 중유를 제공하겠다는 94년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중앙통신은 『합의가 실질적 내용 없이 방치되고 (경수로) 사업이 지체된다면
우리는 독자적인 핵발전산업 건설을 재고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