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 아마골프 랭킹 1위 박지은이 4대 아마골프대회중
하나인 제68회 우먼스 트랜스내쇼날챔피언십에서 8강전에 진출했다.
박지은은 17일 오전(한국시간) 캘리포니아 프래스노의 샌 호아킨골프장에서
매치플레이방식으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케리 하트위글과 접전끝에 2홀차로
이겨 8강전에 나갔다고 알려왔다.
지난 16일 64강전에서 켈린 마린을 맞아 13번홀에서 6홀차로 이겼던
박지은은이날 32강전에서 2주일전 US여자오픈 연장전때 박세리에 패한 제니
추아시리폰을 14번홀에서 5홀차로 누른뒤 하트위글 마저 1홀차로 앞서던
18번홀에서도 이겼다.
박지은은 18일 오전 8강전을 치러 이길 경우 오후에 준결승전을 갖고
결승전은19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