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프랑스월드컵축구에서 활약한 브라질대표팀 주전 골키퍼 타파렐
이 다음 시즌부터 터키 프로리그에서 뛴다.

지난 시즌 터키 프로축구 1부리그 우승팀인 이스탄불 갈라타사레이
구단은 16일 타파렐과 150만달러에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타파렐은 지난 94년 미국월드컵에서 단 3골만 허용하면서 브라질의
4번째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고 이번 프랑스월드컵에서도 네덜란드와의
준결승전 승부차기에서 2골을 막아내 성가를 높였으나 결승전에서 3골을
허용해 명성에 오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