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청학련 북측본부 중앙위원회는 14일 평양에서 회의를 열고
8.15통일대축전의 성공적 개최 및 김정일의 통일방침 관철방안을 논의했다고
중앙방송이15일 보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한 대축전과 그 테두리안에서의
제8차 범청학련 통일대축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대책이
토의됐다』면서『당면한 8.15대축전 행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결정들이
채택됐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특히 의장 김인호는 보고를 통해 『김정일동지께서 밝혀주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높이 받들고 범청학련 북측본부와 공화국 북반부의 전체 청년학생들이 그
관철에한결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올해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함께 『이 투쟁(민족대단결 5대방침 관철투쟁)에서 범청학련 남북본부.
해외본부와 보조를 같이 하며 연대.연합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중앙방송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