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야구 내셔널리그 도루왕을 달리고 있는 에릭 영(LA 다저스)
이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LA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오른쪽 대퇴부 부상으로 한달동안 고
생하면서도 경기에 나섰던 영을 부상자 리스트에 포함시켜 치료할 수 있
는 기회를 줬다.
이에 따라 영은 최소한 15일은 경기에 나설수 없게됐다.
톱타자 겸 주전 2루수인 에릭 영은 빠른 발을 이용, 33개의 도루를
성공시켜 리그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고 2할8푼6리의 수준급 타격솜씨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