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25)이 올시즌 최악의 투구로 2이닝만에 강판했다.

조성민은 14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요코
하마 베이스타즈와의 경기에서 2이닝동안 3점홈런을 포함해 8안타로
6실점, 방어율이 2.49로 치솟았다.

최근 극심한 난조를 빠진 조성민은 0-6으로 뒤진 3회초 공격에서
대타 고토로 교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