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새로 들어서는 일본정부가
경제개혁을위해 신속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13일 촉구했다.

마이크 맥커리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뉴스 브리핑에서 내수를 강력히 유발할
수있는 재정 및 금융 조치와 일본 금융체제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조치를
새로운일본정부가 신속히 취하는 것은 미국의 이익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개혁을 신속히 이행하는 것이 일본에도 이익이 된다는 점을 새
일본정부가 인식하게 되기를 바라며 경제개혁에는 항구적인 조세감면과
금융개혁, 규제철폐, 시장개방 확대 등이 포함돼야 한다고 말했다.
맥커리 대변인은 특히 일본경제의 회복은 아시아지역은 물론 세계경제에
매우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맥커리 대변인은 당초 15일 워싱턴을 방문할 예정이던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 총리가 사임함에 따라 美日양국정부 관리들이 신임
일본총리의 미국방문일정을 위한 협의에 착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