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에 두번째 문화의집이 탄생했다.
13일 개관한 「내외 문화의집」은 부지 3백9평, 연면적 1백80평 규모로
국비와 지방비 5억9천만원이 투입됐다.

내외 동사무소를 개·보수한 이 문화의집에는 문화시청각실과
문화관람실, 문화창작실, 문화사랑방 등의 시설이 갖춰졌으며 야외에는
물레방아와 분수대, 미술조각품 등이 설치됐다.

문화복지정책의 상징적 모델로 전국에 문화의집을 건립해오고 있는
문화관광부는 올해 말까지 그 숫자를 29개로 늘린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번 내외 문화의집개관으로 전국에는 19개소의 문화의집이 건립돼
지역문화의 중심공간으로 자리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