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은행은 현재 19개인 일본내 지점을 향후 1년간 모두 30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티은행은 지난 3일자 성명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일반 영업
서비스를 적극 확대할 것"이라면서 삿포로, 센다이, 교토, 히로시마 및
후쿠오카 등지에 지점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은행은 이와 함께 현지인 3백명도 추가 고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
다.
일본에 진출한 외국은행으로는 현재 유일하게 주요 지역에 리테일
뱅킹망을 갖고 있는 시티은행은 지난해 이 부문의 수신고를 50% 높인데
이어 올해도 비슷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