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가 골잔치를 벌이며 제41회 전국남녀종별하키선수권대회에서
3연승, 한체대와 우승트로피를 다투게 됐다.
조선대는 2일 성남 하키경기장에서 계속된 대회 10일째 남대부 풀리
그(5팀) 3차전에서 양수혁이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이계성도 두 골을 보
태는 등 뛰어난 공격력으로 순천향대를 7-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조선대는 3연승을 달렸다.
조선대는 이날 전주대를 5-0으로 이기고 역시 3연승한 한체대와 3일
우승트로피의 주인을 가린다.
함께 열리고 있는 제9회 챔피언스컵여자대회에서는 목포시청이 전반
6분 박옥남의 선취골을 끝까지 지켜 인제대에 1-0으로 승리, 4강에 선착
했다.
◇10일째전적
▲남대부 풀리그
조선대(3승) 7(1-0 6-0)0 순천향대(3패)
한체대(3승) 5(2-0 3-0)0 전주대(1승1무2패)
◇챔피언스트로피여자대회 첫날 전적
▲1회전
목포시청 1(1-0 0-0)0 인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