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기 공군 사관후보생 임관식이 2일 오전 11시 朴春澤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가족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열렸다.
공군 사관후보생은 지난 48년 5월 항공1기를 배출한 이래 50년만에 100기 신임장교
6백여명이 임관했다.
이날 국방장관상은 李太煥소위(23.서울대 경제학과졸), 공군참모총장상은
閔晟喚소위(23.서울대 건축학과졸), 공군교육사령관상은 朴秉文소위(26.경희대
약학대학원졸)가 각각 차지했다.
朴참모총장은 축사를 통해 『장교 과정으로 최고 기수를 자랑하는 사관후보생 100기
임관은 공군의 역사이며 공군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신임장교들은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 21세기형 강한 정예공군 육성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임관식에서는 현역 하사관및 사병 출신 공군 장교 17명이 배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