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에게 흡연예방 및 건강상담을 전문적으로
해주는 전담병원이 지정된다.

사단법인 한국담배소비자연맹(회장 孫文昌)은 7월 1일
청소년보호법 시행 1주년을 맞아 흡연자의 건강상담과 청소년의
흡연예방 등을 전담할 병.의원 및 한의원 등모두 10개소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연맹은 청소년 흡연예방 클리닉 지정병원 개설을 계기로 청소년과
담배 소비자의 건강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7월 1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있는
혜성병원에서는 金在전 청소년연맹 중앙의장, 柳聖熙
대한의사협회장, 崔煥英 대한한의사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흡연예방 클리닉 개설식이 열린다.

다음은 청소년 흡연예방 클리닉 지정병원.
▲동서울병원(신설동) ▲혜성병원(동교동) ▲국민의원(북아현동)
▲권외과의원(정릉동) ▲김재전의원(홍제동) ▲삼용한의원(인사동 )
▲선진한의원(와룡동) ▲수양한의원(낙원동) ▲이재홍한의원(묘동)
▲해인한의원(종로6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