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어네스토 제딜로 멕시코대통령은
29일(한국시간)자국대표팀이 독일과의 16강에서 패하자 마누엘 라푸엔테
감독에 전화를 걸어 『잘싸웠다. 졌지만 이긴거나 마찬가지다』라고 격려.
제딜로 대통령은 이어 『멕시코인으로서, 축구팬으로서 지금까지 당신이 싸운
4경기 결과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며 『대표팀의 무사귀환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멕시코는 예선에서 한국을 3-1로 누른데 이어 벨기에, 네덜란드와 2-2로
비겼다.
0... 월드컵에 처녀출전해 첫승을 올린 「레게 보이스」 자메이카가 29일(한국시간)
국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귀국.
수천명의 팬들은 늦은 밤 킹스턴국제공항에 마중나와 깃발을 흔들고 함성을
지르며 지난 38년 쿠바 이후 카리브해 국가로는 처음으로 월드컵에서 승리한
대표팀의 귀국을 축하.
자메이카는 코로아티아에 1-3, 아르헨티나에 0-5로 패했으나 일본에 2-1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