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가대표 하태연(동아대)이 제22회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97동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하태연은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
린 그레코만형 54㎏급 결승에서 유주훈(용인대)을 1분30초만에 테크니컬
폴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땄다.

서동영(조선대)은 자유형 63㎏급 결승에서 김성실(용인대)을 연장접
전 끝에 3-1로 꺾고 우승했다.

동아대와 조선대는 그레코로만형과 자유형에서 각각 종합우승을 차
지했다.

◇27일 전적
△자유형 63㎏급 결승
서동영(조선대) 3-1 김성실(용인대)
△동 그레코로만형 54㎏급
하태연(동아대) 테크니컬폴 유주훈(용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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