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일본의 시장개방을 거듭 촉구했다고 교도
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태경제협력체(APEC) 무역장관 회담에 참석
중인 샬린 바셰프스키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이날 호리우치 미쓰
오 일본통산상과 만나 "지난 5월 일본의 대미 무역흑자가 크게 늘었으
며, 이는 미일관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 대폭적인 규제
완화와 시장개방을 촉구했다.
호리우치 통산상은 이에 대해 "추경예산 통과로 경기대책 효과가
나타날것"이라고 말하고 "금융시스템의 안정화를 이뤄 일본경제를 견실
하게 만들것"이라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