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찰관 1명이 21일 랑스 펠릭스
볼라에르
경기장에서 열린 '98 프랑스월드컵 독일-유고전이 끝난 후 독일 응원팬들이
휘두른
쇠파이프에 머리를 맞아 중태에 빠졌다.

50여명의 독일 훌리건들은 이날 경기장 안전 울타리 뒤에 있던 경찰관
4명을 공
격, 충돌이 빚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관 1명이 머리를 쇠파이프로 맞고
헬기로
병원에 긴급 후송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이 경찰관이 심한 뇌진탕으로 혼수상태라고 전했다.

경찰은 브라질 TV 카메라맨 1명도 독일팬들의 공격을 받고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