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강남비뇨기과의원의 이영근-강경훈 박사팀은 발기촉진제를 통
증없이 음경에 주입하는 자동주사기 '페니 파워'를 개발, 최근 식품의약
품안전청으로부터 의료용구 허가를 받았다.

이 박사는 "비아그라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발기촉진제가 여럿 있지
만, 음경에 직접 주사 바늘을 찔러야 하는 게 단점이었다"며 "2백여명의
환자에게 이 자동주사기를 쓰게 한 결과, 주사의 거부감과 통증이 없어
매우 만족해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