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에게 설렘과 실망 속에 밤잠을 설치게 했던 월드컵축구 한
국 대 멕시코전이 1위(MBC)를 기록했다.

TV3사가 공동중계했으나, MBC를 가장 많이 본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대 아르헨티나의 경기도 4위(KBS-2)에 올라 월드컵축구 위력
을 실감케 했다.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는 2주째 2위를 수성했다.

지난주 4위에서 한 계단 올라선 SBS 드라마스페셜 '미스터Q'의 상
승세도 주목된다.

MBC는 'PD수첩', 미니시리즈 '추억', '경찰청사람들', 주말드라마
'마음이 고와야지',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일요일 재방송분)이 5∼9
위를 휩쓰는 등 모두 7개 프로그램이 '시청률 톱10'에 들었다.

KBS '9시 뉴스'는 3주만에 10위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