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축구경기가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을
깬데 이어 14일 밤 생중계된 일본과 아르헨티나 경기의 시청률도 주간 시청률
순위 4위에 오르는 등 지난 주는 축구가 안방을 지배했다.
시청률조사전문기관인 미디어서비스코리아(MSK)는 15일 주간 시청률순위를
발표,지난주 시청률 1위는 對멕시코전 축구로 MBC만의 시청률이 50.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KBS-2가 중계한 일본과 아르헨티나 경기도 35.4%로 4위를 기록했다.
이외에 SBS의 는 35.5%로 3위를 기록,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고
MBC 미니시리즈 도 31.9%로 6위에 올라 이창순 PD의 저력을 다시
입증했다.
MBC는 2위, 5위, 7위, 주말극 8위, 재방송이 9위에 오르는 등 10위안에 7개가
포함되는 강세를 보였다.
KBS는 <9시뉴스>로 10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