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해대책본부는 14일 축대붕괴 위험지역으로 관악구 봉천5동
재개발 구역내 법륜사축대, 구로구 궁동 우신빌라 축대 등 7곳, 상
습 침수지역은 금천구 시흥3동 안양천변 등 2곳, 웅벽과 절개지 붕
괴위험지역은 광진구 구의2동 신일연립과 강남구 일원동 739 절개지
각 1곳 등 모두 11곳이 위험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대책본부는 가용재원을 투입, 보강공사 등을 완료하고
이들 지역에 대한 관리카드를 작성해 특별관리 하기로 했다. 이들
지역에서 재해가 발생할 경우 관련 공무원을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또 대책본부는 농림부등과 합동으로 지난달말 전국 재해위험지역 및
시설 1백53개소에 대한 현장점검 결과, 이중 74개소가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다음은 서울시내 재해위험 예상지역.

◇축대
▲서대문구 홍은 2동 10 축대 ▲관악구 봉천5동 봉천3 재개발구역
가수용단지축대 ▲관악구 봉천5동 봉천3 재개발구역 법륜사 축대 ▲
구로구 구로2동 309 축대 ▲구로구 궁동 우신빌라 축대 ▲동작구 흑
석3동산 63축대 ▲ 동작구 노량진 1동 대아주택 담장.

◇옹벽 ▲광진구 구의동 신일연립 옹벽
◇절개지 ▲강남구 일원동 739 절개지
◇침수지역 ▲종로구 세종로 중앙지하도
▲금천구 시흥3동 안양천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