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북부 루앙시의 최고급 6개 레스토랑의 주방장들은 월드컵으
로 온 나라가 광란 상태에 빠져 있는 가운데 저녁에 경기를 시청하지않고
레스토랑을 찾는 손님들에게 고급 생선요리 디너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
정.
이들은 월드컵 시청보다 좋은 식사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끌
기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는데 무료로 제공되는 식단은 야채-생선요리-과일
의 순으로 되어 있다고.
주방장들은 당초 월드컵을 피해 찾아오는 여성 손님들에게만 무료
디너를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그 범위를 확대해 축구 열기에서 벗어나 정
상생활을 계속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삼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