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프랑스의 유력 스포츠 전문지 「레키프」는 9일
예선 E조에서 한국이 16강전에 진출할 확률을 25%로 전망하면서 멕시코에 대해서는
이보다 낮은 20% 확률을 제시.

레키프는 각組 별 16강 진출 가능성을 점치는 가운데 E조의 경우 네덜란드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90%, 그리고 벨기에의 가능성을 65%로 예상하는 가운데 한국의 확률을 25%로
제시했는데 멕시코보다 5% 높게 「책정」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 신문은 4연속 본선에 출전하는 한국이 노련한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있다면서 본선
11경기 출전에 3무8패를 기록한 한국이 과연 이번 대회에서 첫 승리를 기록할지
주목된다고 지적했다.

반면 멕시코에 대해서는 「비관적인」전망을 내놓고 있는데 특히 최근 친선 경기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14위팀인 볼프스부르크에 1대4로 패한 점을 들어 한국보다 낮은 평가를
내렸다.

한편 브라질은 70%,이탈리아 75%,프랑스 80%,독일 80%,아르헨티나 90% 등으로 16강
진출 가능성이 전망됐는데 브라질과 함께 A조에 속한 노르웨이가 역시 70% 가능성을
받아 주목을 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