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15일부터 편성을 부분 개편한다.
박권상 사장 취임 한달 반 만에 이루어지는 이번 부분 개편은 1TV에
전통문화와공연예술, 과학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2TV는 시사 정보,
다큐멘터리를 신설하는 등공영성 강화의 성격을 가진다고 KBS는
밝혔다.

1TV에는 그동안 방영여부를 두고 논란이 있었던 개혁실천 프로그램이
라는 제목으로 매주 수요일 밤 10시15분에 정규 편성될
예정이다.
하지만 아직 방송 시간이나 생방송 여부, 아이템 등에 관해 노사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1TV는 을 60분으로 확대, 일요일 오전 9시로 옮기고
국내외 주요공연예술을 감상하는 를 금요일 밤 11시40분에 신설하는 등
전통문화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또 후속으로 19세기 한반도의 역사를 주로 조명하는 을
화요일 밤 10시15분에 편성한다.

과학 프로그램도 강화해 1TV에 (토 오후
5시25분),(월∼금 오전 10시)를 신설하고 2TV에
(월저녁 8시40분)를 마련한다.

2TV는 토요일 밤 9시5분에 를
이동편성하고 일요일 같은 시간대에 병원을 무대로 한 휴먼 다큐
를 신설하는 등주말 밤 9시대를 교양
프로그램으로 채웠다.

토론 프로그램도 강화해 을 토요일 밤 10시35분으로
옮겼으며 한주간이슈가 된 인물을 초대하는 를
2TV 일요일 밤 11시15분에 신설한다.
이외에 독립제작사들이 돌아가며 제작하는 (월 밤
11시), 예술가들의 작품과 인생을 파헤치는 문화다큐 (목 밤 11시55분)
등을 2TV에 편성했다.

주부 대상의 오전 프로그램 (월∼금 오전
9시15분),다큐멘터리처럼 진행하는 (목 밤 11시),
시청자 참여로 펼쳐지는가요 프로 (화 저녁 7시20분)도
2TV에 새로 선보인다.

(수 밤 11시), (목 밤
11시)등 성인층 대상의 음악 프로그램과 코미디 프로 (화 저녁 8시40분)도 2TV에 마련된다.
한편 , , ,
(이상1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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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2TV) 등은 페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