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배 준우승의 아픔을 딛고 우승하는게 일차 목표인데, 그 순
간 제가 마운드에 있고 싶어요." 경남고 좌완 조상희(3년)는 이날 8.1이
닝을 던지며 승리투수가 됐다.

이번 대회 3승째.

18.1이닝 1실점으로 방어율 0.49.주니치의 좌완에이스 이마나카를
좋아하는 조상희는 조연원(49·회사원)씨의 2남중 장남으로 양정초등 4년
때 처음 야구를 시작했다.

180㎝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