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근로자들(10인이상 사업체 기준)의 월평균 실질임금은 121
만8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낫다.
또 주당 정상근로시간은 39.6시간으로 93년이래 5년만에 처음으
로 40시간미만으로 떨어졌으며, 노동부가 관련통계를 내기 시작한 7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노동부는 8일 '올 1분기에 물가상승을 감안한 근로자들의 실질임
금은 지난해 같은기간(132만6천원)보다 8.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물가상승을 감안하지 않을 경우엔 143만1천원으로 지난해보다 0.1%
늘었다고 노동부는 말했다.
또 주당 근로시간은 44시간으로 지난해 같은시간(45.5시간)에 비
해 3.3%감소했다.
이중 정상근로시간은 39.6시간으로 지난해(40.3시간)에 비해 1.6%
감소했으며, 특히 초과 근로 시간은(4.4시간) 지난해(5.3시간)에 비해
16.6%나 감소했다.
이는 경기불황에 따른 조업감소와 유-무급 휴가확대 등에 따른것
이라고 노동부는 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