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화재단과 교보문고는 8일 良書발간
지원사업의 1차 지원 대상으로 7개 출판사의 책 7종을 선정,
발표했다.
良書발간 지원사업은 서적도매상의 잇단 부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출판사들을돕기 위해 대산문화재단과 교보문고가 3억원의
기금을 조성, 문학.인문.예술.학술.
교양.전문 분야 단행본을 발간하는 출판사들에게 1종당
5백만-7백만원의 출판비를선지원 하는 것이다.
지난 5월20일 1차 지원신청을 마감한 결과 95개 출판사에서
1백4권의 도서 발간지원을 신청했는데 사계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7개 출판사의 책 7종을 선정, 모두
3천9백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지원대상 도서와 출판사 및 저편자는 다음과 같다.
▲「古文觀止」(지영사/오초재 지음, 이재원 옮김) ▲「조선시대
사상사의 재조명」(도서출판 역사문화/ 지두환 지음) ▲ 「결정은
당신의 손에 달려 있다」(생각의 나무/라인하르트 K. 슈프렝어
지음, 홍명희 옮김) ▲「나의 어머니, 조선의
어머니」(현대실학사/ 박석무 편역) ▲「동아시아 발전 모델은
실패했는가」(도서출판삼인/ 한국정치연구회 엮음) ▲「한국의
전통복식문화」(미술문화/김영숙 지음) ▲「이야기
한국현대미술·한국현대미술 이야기」(정우사/오광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