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3시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 등 경북 일부 지역에 특정 후
보에 대한 과거 경력 등이 적힌 전단이 조선일보사의 신문 포장용 비닐
봉지에 담긴채 뿌려졌다.

조선일보사는 이날 "선거 운동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봉고차와 오
토바이등을 이용해 시내와 외곽지역을 돌며 조선일보 비닐 봉지에 선거관
련 유인물을 담아 상가와 아파트 단지 등에 배포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
고, 즉각 경찰에 고발했다.

경북경찰청은 이에따라 목격자를 찾는 등 탐문 수사를 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