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관련 책임자 처벌을 위한 `2000년 여성전범
국제재판' 한일 준비회의가 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지은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기획위원장이 참가
해 양국 관련단체들의 준비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 윤정옥 정대협 공동대표는 `VAWW-네트 저팬'(전쟁시 여성폭력문
제 네트워크일본) 주최로 7일 열리는 `2000년 여성전범국제재판' 심포지
엄에 참석,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 각국들은 지난 4월 서울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 한제5차 아시아 연대회의'에서 21세기 마지막 해인 2000년 세
계인권의 날(12월10일)에 맞춰 위안부문제 관련 책임자들을 심판하는 법
정을 열자고 결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