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나가 히카루(松永光) 일본 대장상은 29일 일본이
여전히 심각한 경제 침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쓰나가 장관은 정례 기자 브리핑에서 일본의 완전 실업률이 처음으로
4%線을 돌파했음을 상기시키면서 『이는 경제 상황이 여전히 심각함을
확인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따라서 16조6천5백억엔 규모의 경기부양책이 『하루 속히
실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 총무청은 전날 일본의 완전 실업률이 지난 4월 전월비 0.2%포인트
늘어난4.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