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29일 또다시 무더위가 극성을 부려 1백30명이
사망함으로써 지난 2주동안 계속된 혹서로 인한 사망자 수가 4백93명으로
늘어났다고 인도 PTI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오리사州에서만 1백12명이 숨지고 중부 마드히아
프라데시州에서도14명이 숨지는 등 사망자가 속출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오리사주 일부 지역에서 이날 낮 기온이 섭씨 48도까지 올라갔으며
대부분의 사망자들이 일사병으로 희생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