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02년 월드컵 대회는 동아시아 역사
상 최초의 행사인 동시에 한일 양국관계의 분수령이 될 빅 이벤트입니다.

최근 한국은 공동주최국으로서 상암 경기장 신축의 원칙을 결정하고
이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그러나 IMF 사태라는 경제위기 상황 속
에서 한국에 신 정부가 출범하고 양국 문화개방 등 새로운 상황이 전개
돼 2002년 월드컵 성공을 위해 고려해야 할 문제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같은 역사적인 행사를 반드시 성공시키기 위해 조선일보와 일본의
마이니치(매일)신문은 오는 5월 29일 서울에서 제6회 한일 심포지엄 '한
일신시대-미래지향적인 양국관계' 행사를 갖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김대중 신 정부의 출범과 더불어 양국 관계의 바
람직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정치인과 경제인, 학계인사, 문화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양국 각계 중진인사들이 참가하게 됩니다.

한일관계의 발전과 2002년 월드컵 성공에 애정을 갖고, 이번 심포지
엄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면서 활기를 불어넣어주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 바랍니다.

◇일시 및 장소
▲5월 29일 오전 9시 20분∼오후 6시 20분. 서울 한국 프레스센터 국
제회의장(20층)
◇제6회 한일 신시대 심포지엄
▲대주제 '김대중 신정부 출범과 2002 월드컵 성공 개최를 위한 한일
양국 협력 관계'
△제1세션(문화 스포츠) 2002년 월드컵 성공개최를 위한 문화 스포츠
협력 방안
조중연(조중연) 대한축구협회 전무, 박철수(박철수) 영화감독(한)
가모 슈(가무주) 전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 야나기마치 미쓰오(유정광
남)
영화감독(일).

△제2세션(경제) IMF 극복과 2002 월드컵 성공을 위한 경제 협력방안
최우석(최우석) 삼성경제연구소장, 김중웅(김중웅) 현대경제연구원장
(한)
요시이 다케시(길정의) 신일본제철 부사장, 와타나베 도시오(도변리
부)동경 공업대학 교수(일).

△제3세션(정치 및 결론) 김대중 신 정부 출범과 바람직한 한일관계
손세일(손세일) 의원(국민회의), 김석우(김석우) 전 통일원 차관(한)
오코노기 마사오(소차목정부) 게이오대학 교수, 다케미 케이조(무견
경삼) 참의원 의원(자민 ) (일).

주최: 조선일보사, 일본 매일신문사, 한국 프레스센터
후원: 문화관광부, 주한 일본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