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변호사들이 만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최영도)'이 28일로 창립 10주년을 맞는다.

민변은 80년대 중반 인권문제에 관심을 가졌던 변호사들이 만든 '정의
실천 법조인회(정법회)'에 개혁성 강한 젊은 변호사들이 대거 가세, 민주
화 열기가 높던 88년 51명의 회원으로 정식 발족돼 활동하고 있다.

민변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심
포지엄과 리셉션을 열고 올해 제정한 인권논문 최우수상작 '프라이버시권
재해석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 등 5편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