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 보험회사가 컴퓨터 바이러스나 해커침입으로 인한 피해
를 보상하는 보험상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 시판할 계획이라고 독일의
디 벨트지가 26일 보도했다.

ㅤ 뷔르템베르기쉐 & 바디쉐 보험사는 이 상품에 가입하는 기업
이나 단체는 컴퓨터프로그램과 데이터가 바이러스 감염이나 해커 침입으
로 손상을 입을 경우그 피해를보상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 벨트지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약 1만8천종의 컴퓨터 바이러스
가 존재하며매달 1백50-2백50개의 신종 바이러스가 생겨나고 있다.

또 해커들이 특히 관심을 갖는 은행의 컴퓨터망에는 하루 평균 4백
-6백건의 불법 침입기도가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