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5일 세종로 청사에서 정해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경찰청
장, 대검차장 등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어 민주노총이 계획중인 총
파업에 강력히 대처키로 결정했다. 민주노총은 27일 1차 총파업에 이
어 6월 10일 2차 총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대책회의는 민주노총이 불법 파업을 강행할 경우 초동단계에
서부터 엄격히 법을 집행해 강력 대처하고, 한총련의 노학연대 움직
임에 대해선 사전에 원천 봉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