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하키팀이 제9회 세계남녀월드컵하키선수권대회에서 인도
를 꺾고 첫 승리를 기록했다.
한국은 25일 새벽(한국시간)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서 벌어진 남자
A조 3차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얻은 페널티코너를 강건욱이 성공시켜 인
도를 4-3으로 힘겹게 제압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이로써 한국은 1승1무1패가 돼 뉴질랜드와 동률이 됐으나 승자승
규정에 따라 조4위가 됐고 독일(3승)과 네덜란드(2승1패)가 1,2위를 달리
고 있다.
◇25일 전적
▲남자 A조 한국(1승1무1패) 4(2-1 2-2)3 인도(3패) 독일(3승)
5-1 네덜란드(2승1패) 뉴질랜드(1승1무1패) 3-3 캐나다(2무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