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외국자본 유치를 위해 20개 석유 및 가스
프로젝트를 還買 조건으로 국제입찰에 부칠 것이라고 이란 영자紙 카이한
인터내셔널 데일리가 24일 보도했다.
국영 이란석유社의 국제부문 책임자인 호야톨라 가니미파르드는 회사가
가까운장래에 입찰 조건과 프로젝트의 세부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찰에 회부되는 프로젝트 가운데에는 이란 북부 마자다란州의 카스피海
항구네카에서 동부 아제르바이잔州의 수도 타브리즈와 테헤란의 정유소들에
원유를 수송하는 송유관 건설 사업도 포함되어 있다.
가니미파르드는 계약사들은 걸프灣의 이란 원유를 얻는 대가로 3백92㎞의
송유관을 『건설하고 운영한 후 소유권을 넘겨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의 對 이란 금수 조치에 대해 프랑스, 러시아, 말레이시아
기업들에 대한 제재를 미국이 최근 철회하기로 결정한 것은 미국의 제재조치가
효과가없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에 미국 기업들도 다른 외국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이란의 에너지
프로젝트에 참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