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인도의
신용등급을 낮췄다고 밝혔다.

S&P는 22일자 성명에서 『인도가 핵실험으로 인해 미국의 경제제재를 받게
됐음』을 상기시키면서 이 때문에 『외환 신용등급을 「긍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췄다』고 지적했다.

S&P는 이와 함께 파키스탄도 핵실험 위협과 관련해 경제제재를 받을
가능성이있는 점을 감안해 『B+』인 장기외환 등급과 『B++』인 단기외환
등급을 모두 『부정적의미의 관찰 대상』에 포함시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도의 여러 경제 전문가들은 24일 新정부가 올해 예산을 낙후된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중점 투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