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와 건국대, 광운대가 매일유업배 춘계전국대학축구연맹전 8
강에 합류했다.

울산대는 24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16강전에서 미드필더
윤보영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한성대를 8대1
로 대파했다.

윤보영은 전반 5분 김원수의 도움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전반 15분
과 후반 2분에 2골을 추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한성대는 전반 43분
김민규가 1골을 만회, 간신히 영패를 면했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 건국대는 중앙대를 2대0으로, 광운대는 동아
대를 4대0으로 각각 완파하고 준준결승에 안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