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은 이스라엘의 성전환 가수
다나 인터내셔널이 영국의 소니 뮤직과 음반 계약을 체결했다고 소니 뮤
직이 18일 발표.

소니 뮤직은 다나의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우승곡 `디바'를 다음달
8일 먼저 출시한 후 연말께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지난 93년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다나는 이스라엘
의 유태교 정통파로부터 도덕을 문란하게 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으나 젊
은이들과 세속파들에게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