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화미술진흥회는 「97 판화연감을 발간하고 21일부터
26일까지강남구 청담동 샘터화랑(☏ 514-5120)에서 기념전시회를 갖는다.

이 전시회에는 연감에 수록된 1천여점중 3백여점의 판화작품이 전시된다.
1백96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 전시회는 출품작을 가격대별로 나눠 전시한다.
일반 아트전에는 50만원 미만의 판화, 2부에는 50만-1백만원의 판화,
고급아트전에는 1백만원이상의 작품이 전시된다.

올해 처음 나온 이 판화연감에는 97년까지 제작된 작품의 도판과 더불어
작가명,작품명, 기법, 총제작매수, 종이재질, 작품크기, 종이크기,
제작연도등의 자세한 내용이 수록돼 있어 우리나라 판화예술의 현주소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