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1시30분께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경비중대 내무반 3층휴게실에서
불이나 3층 내무반과 휴게실 등을 태운뒤 45분만에 진화됐다고 육군이밝혔다.
이날 불로 휴게실에서 쉬고있던 金종수 일병이 중화상을 입는 등 모두 8명이 다쳐
국군통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군 당국은 초소 근무를 마친 병사들이 휴게실에 석유난로를 켜놓고 젖은 전투복을
말리던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병사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