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뉴욕 증시(NYSE)의 다우존스 공업평균 지수가
13일(현지시간) 9천2백11.84로 마감, 사상 처음으로 9천2백선을 돌파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이날 인도의 핵실험에 대한 각국의 우려표시와
인도네시아등아시아의 경제및 사회적인 불안에도 불구하고 전날에 이어 오름세를
보여 50.07 포인트(0.55%)가 급등, 지난 4일 수립된 종전 최고치(9천1백92.66)를
경신했다.
이날 총 5억9천9백만주가 거래된 다우지수는 4일째 가파른 상승세(2백35포인트)를
보이고 있으며 올들어 포인트 기준으로 16.5% 올랐다.
또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S&P)사는 3.07 포인트(0.28%) 오른 1천1백18.86에, 그리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6.01 포인트(0.32%) 오른 1천8백66.17에 다우지수와 함께동반 상승,
폐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