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라디오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소중함을 점검해보는
5부작기획특집 를 18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오전
11시10분에 방송한다.
영화배우 문성근이 나레이터로 등장, 나름대로 가족의 사랑을 느끼며
살아가는다양한 가정을 소개한다.
18일은 아버니 또는 어머니만 있는 편부모 가정 편. 사별 또는 이혼으로
편부모가정이 된 두 집을 찾아가 아이 교육이나 경제문제 등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보여준다.
19일에는 실직가정을 다룬다. 맞벌이 부부였다가 양쪽 모두 회사를 그만두게
된김정대씨집을 소개한다. 실의에 빠진 상태에서 실직한 아버지 모임을 만들어
다시일어서게 된 사연을 전한다.
20일에는 소녀가장 미순이가 이끄는 가정을 소개한다.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어머니는 가출해 결국 남매만 남게된 가정에서 어린 남매가 어려움을
어떻게헤쳐나가는지 살펴본다.
21일은 재혼가정편. 전부인과 이혼한 박의천씨와 남편과 사별한 이서연씨 가족이
재혼한 과정을 돌아보고 아이들, 노부모와의 관계는 원만한지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22일에는 3세대가 함께 사는 가정을 소개한다.
맞벌이로 주말에나 온가족이 함께 모이는 이호진씨네 집을 중심으로
노부모가손주들을 키워주는 집의 전형을 보여준다.